모르면 가만히있으면 반이나 간다는건알지만.
윤장님께 도움을 받은 입장에서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그 전의 일은 어찌된지 상세히는 모르겠지만(보긴봤어요)
저는 뉴비로써 윤장님께서 좋은글로 선정해주시면,
보잘것없지만 열심히쓴 제글에 다른분이 보트도 눌러주시고,
선정안될때도 제 포스팅에 오셔서 10프로 이상으로 보트도 많이 눌러주셔서 스티밋에 재미도 느끼고, 흥미를 갖게해주셨거든요
윤장님께서 활동안해주시니 똑같이 글을써도 1달러도 채 되질않네요 :)
당장에 제 보상이 적어져서 글을쓰는부분도 있긴하지만,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