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과 떨어져 지낸지 오래 돼서 이제 같이 살라고 하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집에서 작업해야 되는 일이 많으니 얼마나 많이 부딪힐까요. 으으
아빠는 계속 일 구했냐고 전화 주시는데
“아빠. 제일 일하고 싶은 사람이 나거든. 내가 이력서 넣고 내가 면접보고 내가 구인글을 계속 보면서 일이
너무 하고 싶은데도 안된거거든. 안하는게 아니라고”
라고 얘길해도 똑같은 전화를 받아요.
어쩔수 없나봅니다. ㅋㅋㅋ
전 가족과 떨어져 지낸지 오래 돼서 이제 같이 살라고 하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집에서 작업해야 되는 일이 많으니 얼마나 많이 부딪힐까요. 으으
아빠는 계속 일 구했냐고 전화 주시는데
“아빠. 제일 일하고 싶은 사람이 나거든. 내가 이력서 넣고 내가 면접보고 내가 구인글을 계속 보면서 일이
너무 하고 싶은데도 안된거거든. 안하는게 아니라고”
라고 얘길해도 똑같은 전화를 받아요.
어쩔수 없나봅니다. ㅋㅋㅋ
방황과 생각 정리후 다시 회복되어서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