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기대되는 도지코인...
안녕하세요. 미세먼지같은 글솜씨지만.. 소개하고 싶은 코인이 있어 적어봅니다.
소개해드릴 코인은 도지코인입니다.
도지코인에 대한 소개는 검색 조금만하면 금방 나오니 간단하게 설명하면
IBM출신의 개발자가 풍자를 위해 만든 코인이라고 합니다.
활용 사례로는 어디에 도지코인으로 모금을 해서 기부한 정도..?
발행량은 무제한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61사토시로 원화로는 8원정도에 비트렉스, 코인익스체인지등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라이트코인 기반의 코인으로써... 전송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도지코인인가??
- 저렴한 코인
지금은 주춤하고 있지만.. 불과 1~2달전만해도 알트코인 광풍이였습니다.
몇십, 몇백원이였던 코인들이 몇천, 몇만원까지 치솟았으며
대표적인 케이스가 에이다였습니다.
이러한 광경을 지켜보면서 제일 저렴했던 snt, 스텔라또한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측했었으며
역시 두 코인 다 순간이였지만 지폐까지 찍었죠.
이러한 상황에 사람들은 가격이 저렴한 코인에 열광을 하게 됩니다.
비트렉스에서 저렴했던 레드코인,디지털노트같은 코인 또한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측했고
그 결과 다 단기간에 10배가 넘는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레드코인은 9사토시, 디지털노트는 20사토시인가..? 그때 매입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투기성 투자는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해서 그냥 다시 팔았는데 땅을 치고 후회중입니다.. ㅜㅜ
단순히 저 코인들뿐만 아니라 바이낸스등 메이저거래소에서 제일 저렴한 코인은 몇배씩 가격이 펌핑 됬었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냉각기지만... 조정을 거치고 다시 상승추세를 탈때 이러한 저가코인은 다시 주목을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비트렉스에서 제일 저렴한 코인은 도지코인이며... 가격이 올라 업비트에서도 거래가 된다면... 상승폭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축통화로써의 역할
앞서 말했듯이 저가코인의 경우 하루에 몇배씩 펌핑이 나면서 저가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냉각기지만... 신규자금 유입과 시장이 활황을 타면 저가코인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것이고
주로 저가코인이 상장되있는 코인익스체인지, 크립토피아같은 거래소가 주목을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두 거래소가 메이저의 지위까지 치고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저가코인의 경우 btc로 거래되면 최저가격이 1사토시라서 1사토시 이하로는 거래가 안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코인의 경우는 도지코인으로 거래하면서.. 도지코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가격이 싸고 전송이 빠르며 수수료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btc를 대체할 기축통화로써의 자격은 충분합니다.
시장이 조정을 거치고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 시총 30위대, 기축통화로써의 꾸준한수요, 저렴한가격
이 3가지요인이 도지코인의 상승을 이끌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도지코인이 유망한사업을 계획한다던지.. 딱히 그런 비전있는 코인은 아니지만...
2018년은 도지코인이 크게 주목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