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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사] 4. 어쩌면 소수의, 각자의 취향 / 바차타에 대한 단상
저도 바차타 음악과 친해지면 얼마든지 이걸 즐길텐데 ㅜㅜ
아이러니 하게도 전 그 목탁같은 악기 소리나는 순간 김이 팍 새요 ㅋㅋ 아 이거 바차타네 하면서
그리구 춤은 자기가 추고 싶은 사람 선택해서 추는게 더 좋자나요~ ㅎ
신청온다 한들 거절하지 못해서 마지못해 추는게 모가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