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둔 자의 세가지 조언
깜짝스런 2차 남북회담.
인생도 이런 깜짝스런 기회와 선택이 있다면 어떨까요?
If life has such a brilliant opportunity and choice?
어제의 기사에서 본 내용입니다.
호주의 간호사가 임종을 앞둔 환자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The nurse asks the patient for advice.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
세가지의 후회에 대한 조언을 말해줍니다.
They give three advice for us.
하나는
임종 직전에야 남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I had lived a life for others.
Not for me...
두번째는
일만 너무 열심히 했다.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을 그 무엇을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합니다.
돌아보면 그것이 그리 비쌀 필요도 없고,
정작 삶에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I only worked so hard for a lifetime...
세번째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라고 말합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때문에요..
그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관심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 처럼요.
I don't express my feelings honestly.
그리고
친구의 우정을잃었고
변화를 꾀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I lost friendship with my friends
and
I could not change.
우리는
너무 체면과
돈과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지 않았을 까요?
Did not you live for money and for others?
우리는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면서
지금도 살고 있지 않나요?
What is the important things in life?
얼마 남지 않은 삶이라면
여런분은 무엇을 하시 겠습니까?
What should we do now?
저도 이대로 살면 죽기전에 저렇게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죽을 것 같네요ㅠㅠ 후회 하지 않도록
조금씩 고쳐봐야겠어요ㅎㅎ
후회하면 어떻습니까? 해보기는 하고 후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잘실천하면서 살고있습니다! ㅎㅎ
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래요.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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