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2)in #kr • 7 years ago 네 아쉽게도.... 그분들의 마음이 결핵씰로 이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