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1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무슨 섬으로 갔다. 거기서 차를 달려 올림픽 국립 공원으로 갔다. 이름만 들으면 잠실 같겠지만 미국이다.
크레 뭐라는 호숫가에 왔다. 4시면 사위가 어두워져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도시의 매연과 악연이 모두 씻기는 기분이다. 하지만 방에 TV 까지 없을 필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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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days ago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무슨 섬으로 갔다. 거기서 차를 달려 올림픽 국립 공원으로 갔다. 이름만 들으면 잠실 같겠지만 미국이다.
크레 뭐라는 호숫가에 왔다. 4시면 사위가 어두워져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도시의 매연과 악연이 모두 씻기는 기분이다. 하지만 방에 TV 까지 없을 필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