ᴅᴇʟᴇᴛᴇ

in #kr3 years ago

얼마전에 오랜 친구들을 만났다.

여러 이야기 중 부부간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들 왈 “나 라는 사람을 지워” “순응하는 삶을 살아”
“그럼 편하고 싸울 일이 없어” 라고 말했다.

나라는 사람을 지우면 된다.
그럼 모든게 편해진다.

나도 알고있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되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