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생존신고
한동안 스팀잇에 글을 못썼네요.
무얼하건 꾸준한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건데...
요즘은 얼마전 문피아 웹소설 공모전을 보고
어마어마한 상금에 눈이 멀어
문피아 공모전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서양 정통(무엇이 정통인지도 모르면서...)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데,
사실 웹소설 문법이 아니라 그냥 소설 문법인지라 대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문피아가 웹소설 플랫폼 중에서는 가장 큰 편인지라
그래도 좀 봐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열심히 쓰고 있어요.
이제 한 열흘 정도 남았는데 한달 내내 연재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많이 써놓으려고 합니다.
그냥 끄적끄적이었습니다
...
..
:)
그러시군요. 문운을 빕니다..^^
그러게요. 문운이 따르기를... 고맙습니다 :-)
문운이라고 표현하나요?ㅋ
좋은 결과 들려주세요ㅋ
무운은 자주 봤지만 사실 문운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뭐든 운이 따르길 바라야죠 ㅎㅎ
오 이런것도 있군요ㅎ
즐겁고 재밌게 쓰시고 좋은결과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저만 재밌지 않고 독자분들이 재미있게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