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앙은행은 어떻게 암호화폐의 르네상스를 놓쳤는가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5)in #kr • 7 years ago 공감되는 것이 많네요.... 미흡한 소견을 한개 더 말씀드리자면, 11. 자기 자리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거 같습니다. 자기 자리가 없어질지 모르는 것에 대해 먼저 발벗고 나서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깐요.....
좋은 댓글이 십니다. 내부 교육을 통한 업무 확장은 정녕 그림의 떡일까요.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