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썅년들(1)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 • 6 years ago 아버지가 나한테 손 댄 적 없이 나를 키운 것처럼 나도 아들을 평생 때리지 않을 거다. 그런 내 아들에게 손찌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살려둘 수 없을 것 같다.
저도 가서 포를 뜨고 불을 싸질러버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