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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쿡스팀] 마지막이길 바라는 네번째 집들이! <초간단 안주 깐풍만두 만들기>

in #kr7 years ago

뚝딱뚝딱 같아 보이지만 모든 야채는 그 전날 다 썰어놓았습니다. 고추잡채에 들어갈 피망과 양파, 골뱅이의 파채 당근 등을 오전에 다 썰고 준비하기엔 시간의 압박에 시달리는 요리 초짜라...ㅋㅋㅋ 근데 깐풍만두는 정말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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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기엔 뚝딱인데 만드는게 보통이 아니죠
설거지는 또 얼마나 나오게요~^^
만두는 역시 믿고 먹는 아내의 식탁 레시피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