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하사품.
오랜만에 본가에가니 각하께서 내가 술을좋아하는걸 아시고 명주를 하사하셨다- 뭔가 옛날에 치열한 전투후 승리하고 왕이 내린 하사품 같은..?느낌이다.
ㅋㅋ물론 그럴리없겠지만— -/
요즘 정말 치열하게 전투중이다. (사업을10년했으니 10년째 전투중이로구나..) 잠시본가에 들리고 일요일밤11시 파크다. 이렇게하도 해야지 겨우 월급을준다..- 진자 요즘은 그만하고 싶다~~애세기들은 싸가지가 점점없어지지- 커피값은 그대로인데 원두,우유,임대료,급여는 오르지~ 왜 빚내가며 월급주고 이짓을 해야하는가? !?
이럴때 미션(목적:왜하려하는가)이중요하다...
그래서 아직 하고 있고 가끔이렇게 왕이 노고를 치하해주시니- 그래 뭐 아직은...
우와...갖고 싶다!!!(부럽)
ㅎㅎㅎ 맛 후기 올리겠음!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통령의 선물이 전달될 정도면 좋은 일을 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네ㅡ힘내야죠..!! 그리고이제 퇴근도 해야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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