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쿠터여행] 꽃의 도시 달랏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다낭까지(3)
ㅋㅋ 얼마나 청소가 힘들길래 다들 탈주를 할까요. 여기는 방갈로타입이라 침구나 갈고 모래나 쓸어내면 될 것 같은데... 바에서 스텝으로 일하면 분명 좋은 인연과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을듯! 대신 간은 포기해야
ㅋㅋ 얼마나 청소가 힘들길래 다들 탈주를 할까요. 여기는 방갈로타입이라 침구나 갈고 모래나 쓸어내면 될 것 같은데... 바에서 스텝으로 일하면 분명 좋은 인연과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을듯! 대신 간은 포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