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스테르담, 익숙해지지 않는 여행의 딜레마

in #kr7 years ago

몇년 전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눈보라가 몰아처서 출장만 마무리하고 귀국했네요.

맥주와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구요.

오는 비행기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아기자기한 도자기 집과 사탕을 주더군요.
집에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가보고 싶네요.

Sort:  

암스테르담이 독일 못지않게 맥주가 다양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