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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행복 #11 - 어느 금요일 밤의 만남

in #kr7 years ago

맞아요!ㅠㅠ
특히 저는 일때문에 엮인 사람들.
정말 어쩔수 없이 연락은 하지만 아무 관심도 소통도 없는 그런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아질수록
인간관계도 돈때문에 어쩔수가 없구나 싶어 조금 슬프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