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행복 #8 - 예술가는 외롭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sleeper (51)in #kr • 7 years ago 저도 반 고흐의 저 작품을 제일 좋아해요. 누워서 그림을 바라보면 나무가지 사이로 하늘이 보이는거 같아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