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우드론 윌슨, 리처드 브랜슨의 소름돋는 공통점
아인슈타인, 우드론 윌슨, 리처드 브랜슨의 소름돋느 공통점이 있다.
무엇인줄 아시나요?
바로 난독증이 있다는 것.
EF의 헐트 회장 역시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
난독증 상상이 되시나요?
말그대로 읽지 못하는 증세...
그들의 업무를 보려고 해도 못보기 때문에
비서의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정상인이 10분만에 읽을 수 있는 글을
5배 그 이상으로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하지만 고난은 사람을 항상 성장시킨다.
이들 또한 그랬다.
좌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니, 좌절로 이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섰다.
잘 읽지 못하면 잘 들어야 산다.
그래야 성공한다.
위기가 기회이므로 그들은 항상 잘 경청하고
남들의 말을 기억해야 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세상은 말한다.
될 놈은 항상 되고 안될 놈은 항상 안된다고
난 그렇게 말한다.
안 될 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을 뿐
그 어떤 약점도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강점을 만들어주고
당신이 사람이라면 반드시
남들에게는 없는 강점이 있다.
그 강점이 보잘것 없다고 주저앉지 마라.
세상은 점점 바뀌고 있고 당신의 재능은
절대 쓸모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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