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돼지 크랙클링 도전과 미디어의 힘
저도 학세를 만나기 전에는 감자와 돈까스 같은 슈니쩰만 먹으면서 실망했었는데요, 맥주와 헉세 먹으면서 감동했어요.
물론 버라이어티와 맛 측면에서는 한식이 최고란걸 독일가서 느끼고 왔네요 ㅎㅎ
저도 학세를 만나기 전에는 감자와 돈까스 같은 슈니쩰만 먹으면서 실망했었는데요, 맥주와 헉세 먹으면서 감동했어요.
물론 버라이어티와 맛 측면에서는 한식이 최고란걸 독일가서 느끼고 왔네요 ㅎㅎ
맞아요, 감자! 감자가 많아요 ㅎㅎ감자숲도 먹었던 기억이 ㅎㅎ
햄, 쏘시지, 고기(단순요리법) ,감자. 모두 짠맛이 너무 쎄다 싶었는데
독일은 짜게 먹고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전 술 못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