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홀로 낭만을 즐기다, 연남동 카페 <사이드 테이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mplelife1p (40)in #kr • 7 years ago 반갑습니다^^ 연남동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특색 있는 카페나 밥집이 많이 생겨난 것 같아요. 다음에 꼭 한 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