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을 만드려고 했는데...
결국 실속있는 것들은 다 빠져 나가게 되니...
마지막까지 참 불우하게 사셨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오르간 자리네요..
다투고 나서 화해하고 친구가 된다
어떻게 보면 쌍팔년도에나 나올법한
정식이라면 정식적인 과정이지만...
(칼끝이 휘는걸 외면하며...)
실력이 되기에 가능한
도장깨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 이용해 먹었을걸 보면서
유쾌하기까지 한 심정을 느끼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가두리 양식을 만드려고 했는데...
결국 실속있는 것들은 다 빠져 나가게 되니...
마지막까지 참 불우하게 사셨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오르간 자리네요..
다투고 나서 화해하고 친구가 된다
어떻게 보면 쌍팔년도에나 나올법한
정식이라면 정식적인 과정이지만...
(칼끝이 휘는걸 외면하며...)
실력이 되기에 가능한
도장깨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 이용해 먹었을걸 보면서
유쾌하기까지 한 심정을 느끼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