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면서 교정되어지고 합치되어지며
일치화되어지는 과정에서 틀에 박혀 있게 만들어내는
사회속에서는 사실상 어렸을 때 그대로 자라기 거의 불가능 하죠;;;
이런 말이 있다고 하죠
'잃은 뒤에 소중함을 안다.'
그말이 딱 떠올랐습니다.
잘 보고 가요
자라나면서 교정되어지고 합치되어지며
일치화되어지는 과정에서 틀에 박혀 있게 만들어내는
사회속에서는 사실상 어렸을 때 그대로 자라기 거의 불가능 하죠;;;
이런 말이 있다고 하죠
'잃은 뒤에 소중함을 안다.'
그말이 딱 떠올랐습니다.
잘 보고 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