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드물게도 굶주린 이 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은 누가 찌는 걸로 할까요...?
일단 @ vimva 님으로 하시죠..
그래야.. 마음이좀..
(빔바님은 요가하신다면서요??)
(요가는 유연성만 길러주지 살은 못빼준답니다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