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 언젠가 관련글도 쓸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사진과 같은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펭귄들은 조심성이 많아 바다에 뛰어들기전에 항상 포식자가 바다에 있는지 없는지 살피고 뛰어듭니다. 혹시라도 조금만 낌세가 이상해도 잘 뛰어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포식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장 용감한 녀석이 먼저 뛰어들고 그 뒤를이어 전체 무리가 바다에 뛰어들지요. 먼저 뛰어드는 개체는 용감한 리더로 볼 수 있지만, 가장 먼저 위험이 닥칠 수 있는 개체라서 펭귄삶에서 봤을때 좋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도 언젠가 사진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언젠가 관련글도 쓸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사진과 같은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펭귄들은 조심성이 많아 바다에 뛰어들기전에 항상 포식자가 바다에 있는지 없는지 살피고 뛰어듭니다. 혹시라도 조금만 낌세가 이상해도 잘 뛰어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포식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장 용감한 녀석이 먼저 뛰어들고 그 뒤를이어 전체 무리가 바다에 뛰어들지요. 먼저 뛰어드는 개체는 용감한 리더로 볼 수 있지만, 가장 먼저 위험이 닥칠 수 있는 개체라서 펭귄삶에서 봤을때 좋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도 언젠가 사진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