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사우디아라비아의 경고, 왕국 내 암호화폐 거래는 불법 외 2건
안녕하세요
안전하고 건전한 코인시장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싶은 1인!!어둠속의 빛입니다.
최근 기사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몇 기사를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공유하려합니다.
1 .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고, 왕국 내 암호화폐 거래는 불법
[서울경제 디센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사우디통화당국(SAMA·Saudi Arabian Monetary Authority)의 상임위원회는 허가받지 않은 암호화폐를 자국 내에서 거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는 누구도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370970
어제 급작스럽게 기축이 흔들렸던 이유가 사우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영향력이 적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규제가 아니라 금지로 간다면 파급효과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다행히
사우디라서 효과가 적었던 것으로 판단되네요 ㅋ
2 . 터키 리라화 폭락, 비트코인으로 쏠리는 돈… 터키 프리미엄 붙어
주류 언론들은 일제히 8월 13일 터키의 리라화 폭락을 보도하였으며 블룸버그는 이를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터키의 리라화 변동성은 비트코인을 상회한다”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냈으며 이는 올해 터키 리라화의 평가절하에 대해 다룬 가장 최신 기사입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달러 대비 리라의 10일간의 변화 값은 터키의 환율 위기로 인해 현재 비트코인의 10일간의 변화 값을 상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출:https://thenews.asia/ko/news/2746
당연히 법정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바깥으로 투자하게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터키의 문제이고 정작 미국에서는 법정화폐의 가치가 높아지고 여러가지 이슈로 거래량이 줄고 사용처도 줄고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 ‘벤처 제외’ 가상화폐 업계 반발…“종기 아프다고 다리 잘라서야”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분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종을 제외하기로 한 데 대해 관련 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블록체인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등은 오늘(14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중기부의 정책 방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발바닥의 종기가 아프다고 해서 다리를 자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된 입장문은 중기부가 앞서 10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출: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609707
벤처에서 거래소를 제외함으로써 투자받기도 힘들어지고 세금도 이전보다 많이 내야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가상화폐 이미지에 큰타격이 있다는 점과 외국에서도 국내에 진출하기를 꺼려할만한 이유가 되기때문에 시장발전에 악효과를 줄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사우디.... 흠....
흠..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ㅋ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