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이야기 다음으로,~ 내심 공감을 티내면, 연령이 들키까 걱정되어, 어떻게 하면 공감하면서, 티 안나게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저는 공감하지만, 저는 그 시대를 반만 겪었습니다.^^ ;"
너무 궁색했나요.^^; 흐흐흐;;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포스팅해주신 일상,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해봅니다. )
군대이야기 다음으로,~ 내심 공감을 티내면, 연령이 들키까 걱정되어, 어떻게 하면 공감하면서, 티 안나게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저는 공감하지만, 저는 그 시대를 반만 겪었습니다.^^ ;"
너무 궁색했나요.^^; 흐흐흐;;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포스팅해주신 일상,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해봅니다. )
@skt1님 다 유추됩니다 ㅎㅎ
공감을... 아~ 그런것도 있었군요 라고 하실걸 ^^
오늘은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랬습니다.
일상 생활로 뭐 교훈 이런것 드리기가
제 전공이 아니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