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한줄 bookkeeper님의 억누른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제가 다 울컥 했습니다.
참 힘든 시기를 보내셨구나.. 겪어보지 못한 제가 그 마음을 다 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픈 상처를 만져줄 좋은 분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반전아닌 반전으로 글이 짤려서 당황하긴 했네요.ㅋㅋ
한줄 한줄 bookkeeper님의 억누른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제가 다 울컥 했습니다.
참 힘든 시기를 보내셨구나.. 겪어보지 못한 제가 그 마음을 다 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픈 상처를 만져줄 좋은 분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반전아닌 반전으로 글이 짤려서 당황하긴 했네요.ㅋㅋ
skuld2000님 공감에 감사해요. 나도모르게 연재 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