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37]차례상 준비 中 (바로 만들어 먹는 안주?)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6 years ago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 것 같네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