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고래가 받는 보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현실과 스팀잇을 가르는 경계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고래의 보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변화이자 가치인지 인식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래가 받는 보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현실과 스팀잇을 가르는 경계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고래의 보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변화이자 가치인지 인식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