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리수리 올수리를 추억하며 (9) 온라인 집들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mileejy (46)in #kr • 7 years ago 아무 것도 없는 것이 가장 이쁘죠 ㅋㅋㅋ 이번 기회에 미니멀리즘에 빠졌답니다. 남은 짐도 천천히 처분하는 삶을 살려고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