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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리수리 올수리를 추억하며 (9) 온라인 집들이

in #kr7 years ago

아무 것도 없는 것이 가장 이쁘죠 ㅋㅋㅋ
이번 기회에 미니멀리즘에 빠졌답니다.
남은 짐도 천천히 처분하는 삶을 살려고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