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in #kr9 days ago
  1. 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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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一(기일) 軟衣美食(연의미식)을
切莫受用(절막수용)이어다.

첫 번째 도 닦는 길은
부드러운 옷과 맛있는 음식의
시주를 함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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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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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