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7 years ago 그동안 사랑듬뿍자란거같네요~~몸무게가8배 늘어난걸보니~사랑스런냥이가 좋은주인을 만난거같아요
꼬미가 갑자기 밥을 안먹거나 설사하거나 토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ㅠㅠ 하필 새벽에 아플때가 많았어서 24시 병원찾아 꼬미 들처안고 이리저리 전전긍긍 했던기억이 아직도 또렷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