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기 전 모습도 나 이고
화를 내는 모습도 나 이고
화를 낸 후의 모습도 나 이고
모두다 다 나 인데 이 셋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또한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해서 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상을 배워가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배워간다는
후배에게 배워야겠습니다.
스팀잇포임님 감사합니다.
화를 내기 전 모습도 나 이고
화를 내는 모습도 나 이고
화를 낸 후의 모습도 나 이고
모두다 다 나 인데 이 셋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또한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해서 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상을 배워가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배워간다는
후배에게 배워야겠습니다.
스팀잇포임님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2가지 화가 있어요. 그 첫번째는 화내는 화가 있어요 이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둔갑해 있죠, 그래서 자기자신이 컨트롤 하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내가 원하지 않음에도 주변에따라 변하기도 하죠. 그리고 두번째로는 화목할 화가 있어요. 고도의 훈련된 자가 흉내낼수 있는데 누구나 연습을 하면 가능한 일이에요.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다보면 두가 화를 조화롭게 사용할수 있을거에요. 고마워요.
고도로 훈련된 자라...
한번 고도로 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한 댓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