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의 한 노을
미얀마 바간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노을입니다. 강이 흐르고,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지는해가 마치 뜨는 해 같아요.
붉은꽃이 강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노을을 찍는 남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미얀마 바간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노을입니다. 강이 흐르고,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지는해가 마치 뜨는 해 같아요.
붉은꽃이 강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노을을 찍는 남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미얀마.. 아직은 저에겐 미지의 세계입니다 ㅎㅎ
가보고 싶네요!
한번 꼭 가보셔요!특히 바간은 정말 멋집니다
수많은 사원들이 장관이죠^^
오.. 기억해놓겠습니다. 바간..
확실이 동남아쪽은 멋진 사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직 동남아를 한번도 못가본 1인..;;;)
미얀마 수변의 지는 해와 어우러지는 빨간 꽃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미얀마 여행을 떠나보고 싶을 정도네요.
소소님 반갑습니다. 스사모 회원 @gilma입니다. 같은 소모임 회원으로서 팔로우 정도는 기본인 것 같아서 들렀다가 미얀마 여행 가고싶어졌습니다 ㅎ 자주 소통하는 유익한 사이가되기를 희망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꽃님 아름답죠?
저도 감사합니다.^^*
스사모 신입입니다. 경치에서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방가워요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