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직하지 못한 문과.View the full contextsolafide7981 (53)in #kr • 7 years ago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일이 밥벌이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낄 때.. 그때가 참 서글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