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향이 머문 자리]무대의 노름마치
아항 ㅎㅎ 이해됐습니다. 솔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면 항상 바닷물만 마시는 기분이 들텐대 제 근처사람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 마시더군요.... 자식이 생긴다면 공부는 영어빼고 안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훈련을 해주고싶어요 ㅎㅎ 예를들면 녹말이쑤시게나 물비누같은것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할수있는 훈련이요!
아항 ㅎㅎ 이해됐습니다. 솔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면 항상 바닷물만 마시는 기분이 들텐대 제 근처사람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 마시더군요.... 자식이 생긴다면 공부는 영어빼고 안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훈련을 해주고싶어요 ㅎㅎ 예를들면 녹말이쑤시게나 물비누같은것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할수있는 훈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