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songjechan (58)in #kr • 6 years ago 저는 프랑스에 오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서 읽어봤습니다. 하루 밤새에 쑤욱 읽혀 지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는 작가 이기도 하고 때론 존경하기도하고 ㅎㅎ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ㅎ 오랜만에
나이에 맞지않게 젊은 느낌이있는게 좋더라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