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을 추억하다 #8-2. [엄마와 단 둘이 프라하|빈|부다페스트] 프라하 국제 음악제. 5월 12일, 스메티나 서거일에 스메타나 홀에 울려퍼지는 '나의 조국'
스메타나의 곡은 힘이 넘치고, 뭔가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멋진 공연을 보고 오셨네요-
이브닝 드레스를 입으셨을 써니 님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스메타나의 곡은 힘이 넘치고, 뭔가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멋진 공연을 보고 오셨네요-
이브닝 드레스를 입으셨을 써니 님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진짜 감동이었어요. 이브닝 드레스 얘기는 괜히 꺼내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