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련한 곰이 되어 볼까요?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7 years ago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고 싶었는데 필력이 딸려서...^^;; 연어님께서 갈증을 풀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