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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를 위한 스팀스쿨[1차] 참석후기 feat. 모든 스티미언을 위해

in #kr7 years ago

흠흠.. 외로운 게 티가 많이 났나 보네요 ㅋㅋ
진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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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외로운것은 여친을 만나면 해소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여친은 삼백키로 떨어진 부산에 있어요.. ㅎㅎ

헐...장거리 연애를!! 애틋할 것 같네요 :)

애틋 끝판왕이죠 ㅎㅎ

크...ㅎㅎ 로맨틱가이셨군요!

오 그래도 멀리라도 있는게 어딥니까 ㅎㅎㅎ

외롭죠 아무래도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