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View the full contextsophiamom (47)in #kr • 7 years ago 윰블리는 이때도 러블리한거 같아요^^ 처절한 삶이지만 희망을 주었던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도 보러가고 싶네요.
시간이 없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