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행복 #11 - 어느 금요일 밤의 만남View the full contextsoyoonpapa (42)in #kr • 7 years ago 그렇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 필요지 않은 사람 나이가 들면 더 극명하게 갈라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인맥이 줄어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필요한 사람만 남는다는 점에서는 저는 더 좋은거 같기도 해요.
결국 돌아돌아 있을사람은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