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글쓰기 251 day3 Writing book

in #kr6 years ago
  • 좋은 친구가 필요한 이유는?
    친구가 없으면 이 험한 세상 살아나갈 수 없기에.

  • 모임에서, 또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당신이 해야 할 역할이 있는가?
    평화

-만일 누군가 상처를 준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인가, 아니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인가?
예전엔 소극적이었더라면 지금은 적극적.

  • 다른 사람이 비밀을 털어놓는다면 그 비밀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무덤까지 가져간다

  •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천사들이다.

-"상대방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 때에 따라서는 작은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도 있다"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정. 동의한다. 해서 선의의 거짓말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본다.

-이성이 어떤 행동을 할 때 화가 나는가?
예의없는행동

-사랑과 결혼, 이는 반대되는 개념인가?
아니다. 연장선상에 있다.

-자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부모 역할이란? 그리고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가? 그도 아니라면 당신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원했었지. 지금은 아직 대답하긴 무리가 있다. 여기에 적을 수 없다. 생각으로만 하는 걸로.

  •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글을 쓰며 돈을 벌고 자유로이 여행다니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인생.

  • "질투란 슬픔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열정이다.", "질투란 대개 정상적인 행동 양식이다"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에 동의하는가?
    후자

훌륭한 문장이 아니어도,
오늘 찍은 마침표 하나가
마음 근력을 키운다.

당신의 글이
늘지 않는 이유는,
'문장 공부'만 하기 때문!
글은 나에 대한 '발견'이자
세계에 대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