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직관의 날이 예민해지는 ZONE
몰입 비슷한 것이겠죠? 선정과도 비슷한가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과거엔 일부 신비가들의 전유물이던 것이 이젠 보편인류가 도달한 것이 되길 고대합니다. 저도 스리슬쩍 올라타고싶은...
몰입 비슷한 것이겠죠? 선정과도 비슷한가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과거엔 일부 신비가들의 전유물이던 것이 이젠 보편인류가 도달한 것이 되길 고대합니다. 저도 스리슬쩍 올라타고싶은...
몰입보다는 선정에 가깝습니다. 몰입은 다소 어려운 과제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대상에 마음이 따라가는 상태. Zone 경험은 고요하고 균형잡한 깨어있음입니다.
선비들이 하던 것 입니다. ^~
아하! 그런 차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