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1) - 프라하편
홈슐랭이라는 닉네임에 끌려 홈슐랭님의 다른 여러글까지 읽어보게 되었어요! 여행과 요리를 사랑하시는 홈슐랭님의 모습이 저와 너무 닮아서(물론 홈슐랭님이 훨씬 상큼하고 이쁘시지만^^) 멀리서나마 정말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그리운 유럽도 보고싶고 앞으로의 홈슐랭님 일상도 궁금해 팔로우하고 갈게요 :D
@springfield님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봄님 덕분에 더더욱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요.
이런 분과 소통할 수 있음이 행복하고 감사한 오늘- 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