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 해 ~~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1985년 지금으로 부터 39년 전, 1985년 젊음의 축제 신인가수 '어서 말을 해' 김용임, 이순길, 이진관, 박영민님 들의 노래...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떠나가 버려~
(가고 나면 후회 할 것을) 어서 말을 해~
그때 그 시절... 약 40년이 지난 지금, 참 무심한 시간들...
풋풋했던 그 시절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85년 신인가수 - 어서 말을해 : 김용임,이순길,이진관,박영민
어서 말을 해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너는 바보야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떠나가 버려
(가고 나면 후회 할 것을) 어서 말을 해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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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용기를 못내서 말못한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같습니다
가수들이 생소하네요.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