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드라마 나의 아저씨 K-Drama My Mister
네 만화보단 영화 콘티를 더 많이 그리지만 여전히 만화 그리기가 숙제네요. ~^^
드라마들이 요즘 다양해서 얼마전 끝난 ‘라이브’란 드라마와 곧 끝날 ‘나의 아저씨’가 잔잔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네 만화보단 영화 콘티를 더 많이 그리지만 여전히 만화 그리기가 숙제네요. ~^^
드라마들이 요즘 다양해서 얼마전 끝난 ‘라이브’란 드라마와 곧 끝날 ‘나의 아저씨’가 잔잔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