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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TC 별자리차트
몇일전 눈이 벌써 흠뻑 왔었답니다.
그후로도 가벼운 눈발이 몇일 날리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이 반갑지만은 안지만
그래도 역시 사계절은 있어야 제맛이기에 겨울은 꼭 있어야 된다 생각해요.
뭐 겨울의 운치도 나름 좋기도 하고...
옆지기님의 오랜 부탁을 이제서야 들어 줬네요.^^
저는 악처가 되지 않으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다 퍼주진 않는...ㅎㅎㅎ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살짝 튕겨야.^^
전 튕길땐 'no comment'로 속터지게 밀당을
해버린답니당!!
살아보니 어느 정도의 밀당은 부부뿐 아니라 자식들한테도 꼭 필요하더라구요!!
속터지는 밀당에 빵ㅎㅎㅎㅎ
전 노 코맨트로 속터지는 밀땅에 제가 속 터질것 같아서.ㅎㅎㅎ
전 다이렉트로 의사표현후 큰 반항이 없는 한 바로 일상적인 기분으로.
아주 크린 컷입니다.ㅎㅎㅎ
자식들과 밀당도 필요하다는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