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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로 교감하고 맘을 나눌 수 있는 것들 2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그러네요.
제가 오래전 미국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개들이 무척 순하다는 거였어요.
낯선 이들에게도 무척 친근감을 표시하거든요.
순하게 사랑받고 크는 애들이 공격도 하질 않느데
예전 한국의 애완동물 돌보는 방법은 좀 달랐던 듯 해요.
뜨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ㅎ
사랑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꼭 동물사랑만은 아니고 인간을 더 사랑하시면 되죠^^
ㅎㅎㅎㅎㅎ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