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친이 싸준 오늘자 점심 도시락View the full contextsteameat (48)in #kr • 7 years ago 천사이신가요... 부럽습니다.ㅜㅠ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천사같은 여친님을 만났네요.^^